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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신세 마돈나 친오빠, 66세로 사망[해외S]

작성일: 2023.02.28 11:1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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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돈나. 출처| 마돈나 SNS
▲ 마돈나. 출처| 마돈나 SNS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형제상을 당했다.

26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마돈나의 큰 오빠 앤서니 치코니가 24일 사망했다. 향년 66세. 

치코니의 처남이자 가수인 조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코니의 부고 소식을 전하며 "나는 15살 때부터 치코니와 알고 지냈다"며 "그는 복잡한 인물이었다. 형제들이 그러하듯 우리도 얽혀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그를 사랑했고, 나 자신보다도 그를 이해했다. 어떤 때는 그에게 비밀을 기꺼이 털어놓고 싶었다"고 치코니와 추억을 돌아봤다.

이어 "이제 갈등은 없어졌고, 가족은 테이블 위에 손을 마주한 채 남았다. 잘 가요 앤서니 형"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마돈나 역시 해당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도를 표했다.

▲ 앤서니 치코니. 출처| 조 헨리 SNS
▲ 앤서니 치코니. 출처| 조 헨리 SNS

한편 치코니는 마돈나의 두 살 위 오빠로 알려졌다. 그간 알코올 중독을 앓으며, 미시간주 다리 밑에서 떠돌이 생활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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