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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최인정,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

작성일: 2023.02.28 18:0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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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정 ⓒ대한체육회
최인정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여자 펜싱의 간판 최인정(33)이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2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2년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체육 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제69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체육상 시상에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등 8개 부문에서 109명, 7개 단체가 선정됐다.

영예의 체육대상은 2022세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 2022이집트카이로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인정이 수상했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경기부문 배드민턴 김혜정(삼성생명), 펜싱 오상욱(대전시청)이 선정됐고, 지도부문 태권도 정동혁 감독(삼성에스원), 피겨 신혜숙 지도자(대한빙상경기연맹), 심판부문 빙상 최용구 심판(대한빙상경기연맹)이 받았다.  

생활체육부문은 이길호 대전광역시우슈협회 부회장, 학교체육부문 윤종암 청산중학교 교장, 공로부문 편해강 전 쇼트트랙 국제심판, 정준식 동작구체육회장, 연구부문 홍성택 전주대학교 교수, 스포츠가치부문 인천광역시체육회 등 10명, 1개 단체가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1955년 이래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제정하여 매년 체육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체육 발전 및 건강한 스포츠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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