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악스키 대회 4년 만에 재개…SKIMO 코리아 챔피언십 4일 개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대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스키협회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모나파크 용평 및 발왕산 일원에서 2022~2023 시즌 SKIMO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스키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모나파크 용평리조트가 후원하고 지그, 트랑고, 몬츄라, 가야미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산악스키 버티컬과 스프린트 경기로 나뉘어 국내외 산악스키 종목 전문선수 및 동호인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 첫날인 4일에는 산악스키 버티컬 경기가 열린다. 5일에는 산악스키 스프린트 경기가 진행된다. 버티컬 경기는 스타트 라인에서 동시 출발 후 단 한 번의 오르막 경기구간을 오르는 방식이다. 스프린트 경기는 등·하강 구간으로 이루어진 대회 코스를 빠르게 완주한 순서로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열린다. 이 대회는 국내 산악스키 대회 랭킹전으로 랭킹 상위 30% 선수는 ISMF(국제산악스키연맹) 국제선수 라이센스 자격이 부여된다.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산악스키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한편, 산악스키 종목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대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스키협회는 모나파크 용평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스키 종목의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
일본 진짜 뻔뻔하다, 대회 내내 회피하다 "큰 혼란 없이 대회 마쳤다" 자화자찬…명백한 실수 지적엔 "죄송하다"
2026-10-05
-
[오피셜] '충격의 계체 실패' 정수진이 폭로에 나서자, 그제서야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지, 엄정 조치 취할 것"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