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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판 '더 글로리' 나왔다…유주, 처절한 복수 다룬 '느껴봐 처절히 당해봐' 발표

작성일: 2023.03.04 09:3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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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 신곡 '느껴봐 처절히 당해봐' 커버 이미지. 제공|스티키하우스 엔터테인먼트
▲ 유주 신곡 '느껴봐 처절히 당해봐' 커버 이미지. 제공|스티키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호랑수월가', '난 이별 중'으로 주목받았던 유주가 새로운 신곡으로 돌아온다.

유주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느껴봐 처절히 당해봐 (You’re Fxxked Up!)'를 발표한다.

'느껴봐 처절히 당해봐'는 저주를 품고 돌아온 유주의 파격적인 흑화 발라드이다. 가사만큼 화려한 편곡과 섹션 라인, 유주의 휘몰아치는 감정이 '죽을 만큼 네가 싫다'라는 절규와 함께 전해지는 곡이다.

'느껴봐 처절히 당해봐'는 기존 발라드 가사와는 다른 파격적일 만큼 현실적인 복수를 그린다. '너의 여자가 딴 남자 품에 안겨있는 사진을 네가 받았으면 해' 등 헤어진 연인에게 저주를 퍼붓는 가사가 일반적인 발라드에서는 볼 수 없는 장르를 그리며 듣는 재미를 높인다. 

현재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듀싱 팀 스티키 에이치(Sticky H)가 프로듀싱을 맡은 '느껴봐 처절히 당해봐'는 유주만의 미묘한 떨림과 폭발하는 초고음역대의 저주를 최대치로 이끌어내며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지나간 연인을 증오할 만큼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생각으로 탄생했다.

특히 복수를 다룬 '더 글로리'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가요계에서도 복수를 주제로 한 노래가 완성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주는 '느껴봐 처절히 당해봐'를 통해 2023년 새로운 발라드 가사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애틋한 느낌이 아닌 저주를 품은 유주의 흑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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