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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전담 통역사 "처음엔 약간 실망" 노필터 솔직 발언에 '발칵'(집사부일체)

작성일: 2023.03.04 10:2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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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출연한다. 제공|SBS
▲ 5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출연한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5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쌀딩크'로 불리고, '베트남 축구 영웅'으로 칭송받는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박항서 사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박항서는 사부로 출연해 베트남 펜트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밝힌 적 없는 베트남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려주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지는 이날 방송에서는 박항서 사부와 5년간 동고동락한 전담 통역사 콰가 출연, 박항서의 베트남 마지막 스케줄을 함께 한다.

먼저 콰는 최측근의 눈으로 본 박항서의 베트남 국가대표 감독 시절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박항서의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처음엔 약간 실망했다"고 답한다. 박항서 사부의 전담 통역사 콰가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박항서는 지난 5년간 그를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팬들과 만난다. 헤어스타일로 박항서 감독을 표현한 팬부터 해변에 그를 거대하게 그려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은 팬까지 대거 등장한다. 박항서를 향한 팬심에 '원조 아이돌' 은지원마저 엄지를 내세우며 감탄한다. 지난 굴곡진 5년을 함께 버텨준 팬들과 함께 보내는 박항서의 뜻깊은 마지막 하루는 어떨지 관심을 모은다.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 박항서가 가장 그리울 사람들과 함께하는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하루는 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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