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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장동윤 "두학 캐릭터, 쉽게 접할 수 없는 인물…KBS는 고향 같아"

작성일: 2023.03.06 14:42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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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오아시스' 배우 장동윤. 제공| KBS
▲ KBS2 '오아시스' 배우 장동윤.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오아시스' 장동윤이 "KBS는 고향 같은 곳"이라고 밝혔다. 

장동윤은 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장동윤은 "두학이라는 캐릭터가 다른 작품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이라 매력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깊이가 남달랐다. 두학이의 인생에서 오는 감정들과 인물들과의 관계들이 제가 굉장히 적은 경력과 어린 나이의 배우인데도 '이런 작품을 평생 한번 만나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선물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장동윤은 설인아와 KBS2 '학교 2017'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오랜만에 KBS 작품으로 돌아온 장동윤은 "경력이 크지 않음에도 KBS하면 고향같고 집 같은 따뜻함이 있는 곳"이라며 "특히 설인아, 추영우와 KBS 작품을 했지만 설인아와는 제가 더 경험이 없던, 정말 신인 때 만나서 작품을 했다. 여러가지 면에서 감회가 새롭다. 벅차고 감사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든다"고 벅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청춘들의 이야기다.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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