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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디토', BTS 넘어선 최다 1위…77일 연속 멜론 일간차트 정상

작성일: 2023.03.07 19:1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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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토'로 멜론에서 77일 연속 1위를 차지한 뉴진스. 제공|어도어
▲ '디토'로 멜론에서 77일 연속 1위를 차지한 뉴진스. 제공|어도어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뉴진스 '디토'가 국내 음원 시장 점유율 1위인 멜론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작성했다.

7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 '디토'는 6일 멜론 일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19일 음원이 공개된 이후 77일 연속 1위다. 이로써 뉴진스의 '디토'는 역대 멜론 일간 차트 누적 최다 1위 곡이 됐다. 방탄소년단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의 75회를 넘어선 기록이다.

뉴진스는 멜론 주간 차트 신기록 행진도 이어갔다. '디토'는 같은 날 발표된 멜론 주간 차트(2023.2.27~2023.3.5)에서 11주간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이 역시 2004년 멜론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최장 기간이다.

뉴진스는 멜론뿐 아닌 지니와 벅스 차트 1~3위를 7주째 장악하고 있다. 3개 플랫폼 모두 1위는 '디토'이다. 멜론과 벅스에서는 ‘OMG’와 ‘하이프 보이’, 지니에서는 ‘하이프 보이’와 ‘OMG’가 순서를 바꿔 각각 2, 3위에 올랐다.

신보와 전작을 가리지 않는 인기가 이채롭다. ‘하이프 보이’ 외 뉴진스의 또 다른 데뷔곡 ‘어텐션’이 지니에서 6위, 멜론과 벅스에서 7위에 올랐다. 발매된 지 7개월이 넘은 데뷔곡 두 곡이 신곡과 함께 여전히 ‘톱 10’에 머물고 있을 만큼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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