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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사과' 노제, 활동 중단 이유 따로 있었다…소속사와 정산 분쟁 중

작성일: 2023.03.09 10: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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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제 ⓒ곽혜미 기자
▲ 노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댄서 노제가 소속사와 정산 문제로 분쟁 중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제는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를 상대로 채무 부존재 확인 소송과 소송을 끝낼 때까지 소속사와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노제는 지난해 4월부터 수개월 동안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자 소속사가 뒤늦게 정산금을 지급했으나, 소속사가 이마저도 자의적으로 금액을 산정했고 이미 상호 간 신뢰가 무너졌다며 소송을 진행 중이다. 

노제는 지난해 몇몇 중소업체로부터 광고료를 받고 기한 내에 SNS에 게시물을 올리지 않거나 올렸다가 금방 삭제했다는 '갑질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 "변명의 여지 없이 해당 관계자 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하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소속사는 해당 문제로 정산금이 지연됐을 뿐이라고 주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제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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