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저씨 무시하지 마!" 추성훈이 밝히는 '피지컬: 100' 출연 계기('백반기행')

작성일: 2023.03.10 10:44 공미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추성훈. 제공|TV조선
▲ 추성훈. 제공|TV조선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피지컬: 100' 출연 계기를 밝힌다.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완벽한 피지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추성훈과 함께 서울 신사동으로 고기 밥상을 찾아 떠난다. 

신사동의 한 체육관에서 추성훈을 만난 식객 허영만은 "때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실전 격투기 기술을 가르쳐달라"고 농담을 건넨다. 이에 추성훈은 "저를 불러달라"고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그는 "팔꿈치만 잘 활용하면 누구든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며 허를 찌르는 공격을 직접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49세 현역 선수' 추성훈은 지난해 8살이나 어린 아오키 신야 선수를 상대로 거둔 TKO승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평소 90kg에 육박하는 그는 "라이트급(77kg)인 상대 선수와의 승부를 위해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시합 후 받은 어마어마한 보너스까지 시원하게 공개한다.

최근 추성훈은 넷플릭스 '피지컬: 100'에 출연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참가자 대부분이 2~30대인데다, 남성 출연자 중 최연장자였던 그는 "체력적인 부담에도 젊은이들과 겨루고 이겨 동년배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며 출연 계기를 고백한다.

이날 방송에는 고기를 너무나도 좋아한다는 '육식맨' 추성훈을 위해 본격적인 고기 파티가 펼쳐진다. 24시간 내내 손님이 끊이지 않는 쌈밥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20여 가지의 쌈 채소와 깔끔하면서 감칠맛 넘치는 우삼겹 구이를 맛본다. 특히 "몸 관리 때문에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다"는 추성훈은 오징어와 우렁이 들어간 해물 쌈장에 결국 밥 한술을 비벼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