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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서장훈이 기겁한 비밀…"바지 5~6년 안 빨고 입는다"('미우새')

작성일: 2023.03.10 17: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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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훈. 제공| SBS
▲ 김지훈.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지훈이 ‘조각 미남’ 비주얼 뒤에 숨은 비밀을 공개한다.

김지훈은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장발 헤어스타일로 ‘모벤져스’를 사로잡는다.

토니 모친은 장발을 휘날리는 김지훈에게 “빗질도 안 하고 온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뒤이어 김지훈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잘생긴 곳이 어디인 것 같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곰곰이 생각하다 예상치 못한 은밀한 부위를 꼽는다.

이어 김지훈은 “나는 ‘미우새’ 되기에는 자격 미달”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치나 서장훈은 “소문에 옷을 잘 안 빤다고 하던데?”라며 김지훈의 ‘미우새’ 면모를 콕 짚는다.

결국 김지훈은 “지금 입은 바지도 5~6년 동안 한 번도 안 빨았다”고 답하고, 서장훈은 표정 관리를 하지 못한 채 자리를 옮겨 스튜디오를 뒤집는다.

김지훈은 “신이 열정만 주고 능력은 안 준 것이 바로 음악”이라며 노래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특히 ‘절친’ 박효신에게 “요즘 노래가 는 것 같다”는 문자를 보냈는데, 박효신이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남겼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동엽은 곧바로 노래 한 소절을 부탁했고, 김지훈은 잠시 망설이다 열창해 김지훈의 노래 실력도 공개될 예정이다.

‘미우새’는 12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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