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고 싶었다" 이찬원, 김하성과 드디어 만났다…최고 시청률 9.7%('당나귀 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병현과 이찬원이 미국에서 야구선수 김하성을 만났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98회에서는 김병현과 이찬원이 김하성이 훈련하고 있는 샌디에이고의 스프링캠프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이 6.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2주 연속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특히, 김하성이 타석에 들어설 때 하는 특별한 행동을 밝히는 순간 9.7%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야구단 훈련장은 보안이 매우 철저해 방송 촬영이 어려운 곳으로 예능 최초로 훈련장이 공개된다고 해 출연진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김하성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눈 김병현은 자신이 MLB 앰배서더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 사실을 알렸고 김하성의 안내를 따라 스프링캠프 훈련장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이후 마차도를 포함해 수천억 원 대 연봉의 세계적 선수들과 훈련하는 김하성의 모습을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본 김병현은 훈련을 끝낸 김하성을 한식당으로 초대했다.
그 자리에 함께 한 연예계 대표 야구 덕후 이찬원은 "너무 뵙고 싶었습니다"라며 김하성을 반겼고 김하성도 이찬원의 해설에 대해 칭찬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대화가 이어졌다.
식사 도중 김병현과 이찬원은 김하성의 고액 연봉과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골든글로브 후보에 오른 것 등 MLB 생활에 대한 질문을 했고 김하성은 거침없는 솔직 답변으로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그 과정에서 김병현과 김하성이 애리조나와 샌디에이고 팀을 두고 신경전을 펼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특히, 김병현이 부상을 당했을 때 조급하게 마운드에 올라 전성기가 짧았던 경험을 들려주자 김하성 또한 경쟁에서 뒤쳐지는 것이 두려워 아프다는 말을 못해 화장실에 숨어 혼자 테이핑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크게 공감했다.
헤어지기 전 김병현은 작년 대한민국 스포츠에는 손흥민과 김하성이 있었다면서 김하성에게 "아프지 말고 잘했으면 좋겠어"라고 따뜻하게 격려해 훈훈함을 안겼다.
상해기가 군대 선배 박군과 함께 야생 먹방을 진행한 이야기도 그려졌다.
이날 상해기는 박군을 초대해 조회수 치트키인 밀리터리 먹방 콘텐츠를 야생에서 찍기로 했다. 야생에 나오자 숨겨왔던 군인 본능이 다시 불타오른 박군은 동계 훈련하는 느낌으로 하자면서 통나무 버너를 만들고, 파이어스틸로 불을 피우는가 하면 주변을 뒤져 불판으로 사용할 돌을 구해와 3시간 만에야 먹방 촬영을 시작할 수 있었다.
고기를 불판에 올리고 김치찌개를 만들기 시작한 박군은 도끼를 이용해 능숙하게 대파와 양파를 채 썰고 마늘까지 다져 탄성을 불러왔다.
통삼겹살이 노릇노릇하게 익자 상해기와 박군은 자르지 않고 그대로 입속으로 넣었고 그 사이 푹 익은 김치찌개에 우동면을 넣어 끓여 먹으며 한참동안 먹방 촬영을 이어갔다.
이후 박군이 주변 숲에서 가져온 솔잎으로 솔잎차를 끓여 마신 상해기는 집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박군은 "자고 가야지"라면서 한겨울 야외 취침을 제안해 일행들을 당황하게 했다.
정지선 셰프는 신입 직원 채용에 나섰다.
식당 대표인 남편과 함께 신입 직원 선발을 위한 면접을 진행한 정지선은 시작부터 한 지원자의 의상을 지적하더니 웃는 표정에 대해서는 "주방하고는 안 맞는다"고 해 갑갑함을 불러왔다. 이후에도 정지선과 그 지원자는 거침없는 질문과 답변을 이어가 현장에는 긴장감이 흘렀다.
면접이 끝나고 정지선과 남편은 세 명 중 한 명을 탈락시켰지만 둘 중 최종 선발자를 두고 의견 대립을 보였고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정지선은 요리로 2차 면접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요리가 끝나고 맛을 본 정지선은 두 사람의 요리에 대해 "맛있다"라며 호평했으나 주방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했다면서도 탈락한 지원자의 의상과 말대꾸가 거슬렸다고 해 원성을 불러왔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
"'십오야' 때 이상함 느껴"...'대등왜' 나영석, 데이식스 도운 섭외한 이유
2026-08-12
-
"취업사기" 토로한 카더가든→도운...'대등왜', 나영석 사단 새 치트키 될까[종합]
2026-08-12
-
'대등왜' 나영석 PD "카더가든·도운·이채민·타잔, 향후 10년 같이 갈 것"
2026-08-12
추천 콘텐츠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김원훈, 틀면 나온다...거침없는 대세행보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최시원, SNS 해킹 당했나..."무작위 대화 시도, 답하지 말길"
2026-08-12
-
오죽하면 "그거 담배 아니에요"…트와이스 채영, 실내흡연 의혹 '반박'
2026-08-12
-
'스토킹 혐의' A씨 벌금 3배↑구형날...황정민은 예능 포문 '극과 극'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