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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연하♥' 최성국 "신혼집 아래 시부모님 살아…2세 10명 원해"('사랑꾼')

작성일: 2023.03.14 10:11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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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국. 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 최성국. 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최성국이 싹 바뀐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아무런 가구도 없이, 침대 매트 정도만 남아 휑한 최성국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최성국의 친구는 "수도가 안 나온 지 몇 년 됐다"는 제보를 전했고, 최성국은 한 4~5년 동안 설거지 할 일이 없어서 그냥 방치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주방에는 전기 인덕션조차 연결되어 있지 않았고, 수납장에는 일회용품밖에 없어 더욱 놀라움을 샀다.

하지만 한 달 후 MC들 모두를 초대해 다시 공개된 최성국의 신혼집은 올 화이트 톤 인테리어로 확 바뀌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깔끔하게 정리된 집은 매트리스 2개를 붙인 침대와 최신식 드레스 룸, 이제는 수도가 연결된 부엌까지 모든 것이 달라졌다. 

최성국의 아내는 "이사 갈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시부모님이 바로 아래층에 사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경림은 "왕래는 얼마나 하냐"고 물었고, 최성국은 "부모님이 올라오신 적이 없다"고 말했다.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최성국은 "우리는 그냥 몇 명을 어떻게 낳았으면 좋겠다는 얘기한 적은 없는데 힘닿는 대로 10명이 되든 낳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최성국 아내는 "10명 안 된다"고 거절했다. 최성국은 "어제 내가 5명 얘기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아내는 "5명도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아내는 2세 계획에 대해 "난 결혼하기 전에는 막연하게 3명 생각했는데 현실적으로 결혼하고 겪고 해보니까 많으면 2명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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