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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유선, 가면 뒤 숨겨진 두 얼굴…욕망 게임 본격 서막('가면의 여왕')

작성일: 2023.03.14 11:57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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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의 여왕' 이미지 티저. 제공| 채널A
▲ '가면의 여왕' 이미지 티저.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면의 여왕'이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하는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14일 채널A는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극본 임도완, 연출 강호중)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몽환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음악과 함께 드라마의 주역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의 얼굴이 등장한다.

교차 되는 프레임 속 주인공들의 움직임과 함께 두 얼굴로 조각되며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한다. 네 배우의 엇갈린 시선과 함께 복수, 욕망, 질투 서린 눈빛을 자아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가면의 여왕'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 앞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면서 가면에 감춰진 민낯이 드러나게 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가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선아는 약자들을 변호하는 스타 변호사이자 통주시장의 더러운 일을 담당, 후임 시장 자리를 넘보는 야망가 도재이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오윤아는 극 중 10년 전 벌어진 살인사건에 얽히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된 고유나로 변신한다.

영운 예술재단 이사장 주유정으로 분하는 신은정은 천사 같은 남자와 결혼 직전 나타난 친구 고유나로 인해 순탄치 않은 삶을 마주하게 된다. 유선은 극 중 마리엘라 호텔 최초 평직원 출신 부사장 윤해미 역을 맡는다. 사장 승격을 걸고 중요한 업무를 진행하던 찰나, 10년 전 친구이자 원수 고유나가 나타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

과연 이들의 욕망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지, 가면 뒤 숨겨진 또 다른 얼굴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채널A '가면의 여왕'은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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