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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드디어 이상형 만났나…미모의 아이스하키 감독과 '심쿵 데이트'('신랑수업')

작성일: 2023.03.14 14:2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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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채널A '신랑수업'
▲ 제공| 채널A '신랑수업'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SG워너비 김용준이 미모의 아이스하키 감독과 데이트를 즐긴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용준의 설렘 폭발 '자만추'(자연스런 만남 추구)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김용준은 장영란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자만추'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아이스링크장으로 향한다. 하키복으로 갈아입은 뒤 상대가 나오길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다.

이때 미모의 안 감독이 등장해, 김용준의 놀라게 한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승철은 "심쿵했어?"라고 묻고, 김용준은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며 웃는다. 

'신입생' 김재중 역시 곧바로 휴대전화를 꺼내 안 감독의 이름을 검색해보더니, "저한테도 (자만추) 기회가 오나요? 태어나서 소개팅 한 번 밖에 못 해봤어요"라고 과몰입한다.

이후 김용준과 안 감독은 아이스하키 1:1 레슨에 돌입한다. 레슨 중, 김용준은 "멋있어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여과 없이 방출하는가 하면, "혹시 제가 넘어지면 일으켜 주세요?"라고 부끄러운 듯 당돌하게 물어본다. 

또한 김용준은 '무한 꽈당'과 '넙죽 큰 절'을 연발해 안 감독의 웃음 버튼으로 맹활약한다. 나아가 두 사람은 패스 연습을 하며 눈맞춤을 하는데, 이를 본 문세윤은 "청춘 드라마네"라고 반응해 기대를 모은다.
 
김용준이 "제가 고장이 나서 뚝딱거렸다"고 시인한 '자만추' 현장은 15일 오후 9시 10분 '신랑수업'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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