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이탈리아 전설' 칸나바로가 말하는 김민재의 단점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승하·장하준 영상기자]'발롱도르 수상자' 파비오 칸나바로가 김민재에 대한 흥미를 드러냈다.
나폴리와 이탈리아의 레전드이자 김민재가 우상으로 꼽은 칸나바로는 김민재와 많은 접점을 갖고 있다.
같은 센터백 포지션을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중국 축구를 경험했다. 칸나바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현 광저우 FC)의 지휘봉을 잡았고, 김민재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베이징 궈안 소속으로 맹활약했다.
당시 상대 센터백이었던 김민재를 눈여겨본 칸나바로는 김민재가 나폴리에 입단한 뒤, 많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칸나바로는 지난 13일 ‘칼치오나폴리’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중국에서 최고였고, 지금은 더욱 발전했다”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또한, "중국 시절에 확인한 김민재의 유일한 단점은 너무 잘해서 가끔 자만심이 생겼다는 것"이라 덧붙이며, 애정 어린 충고도 잊지 않았다.
한편 김민재는 오는 16일(한국시간) 2022/2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인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