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첼시 안 간다…"파리에서 은퇴 계획"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네이마르(31)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다. 최근에 첼시와 연결됐지만 파리 생제르맹에 잔류할 생각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4일(한국시간) "네이마르에게 종종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있었다. 하지만 다른 팀으로 이적하길 원하지 않는다. 파리 생제르맹에 계속 머물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커리어를 끝내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루이스 수아레스, 리오넬 메시와 세계 최고 트리오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을 정복했지만, 파리 생제르맹에서 새로운 도전을 결정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 바이아웃을 발동했다.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약 3050억 원)를 투자해 네이마르를 데려왔다.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172경기 117골 76도움을 기록했고, 2021년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최근에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 킬리앙 음바페 재계약 뒤에 네이마르와 파리 생제르맹 사이에 냉랭한 기류가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 조직 개편과 단장 해임을 권유했는데,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 결정과 행동에 크게 실망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 매각을 검토했다. 'ESPN'은 "지난 여름에 네이마르를 다른 팀에 팔려고 했지만 적절한 금액을 제시하는 팀이 없었다.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연봉 3000만 유로(약 411억 원)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여기에 "현재 소식통에 따르면 파리 개선문 인근 특급 호텔에서 토드 보엘리 구단주와 알 켈라이피 회장이 점심을 먹었고 여기에서 네이마르 이적 가능성을 논의했다"라며 첼시 이적 가능성을 알렸다.
파리 생제르맹에 음바페 위주의 팀을 꾸린다면서 네이마르를 첼시에 보내고 높은 몸값 '고정 비율'을 줄일 거라는 전망이 있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첼시를 포함한 어떤 구단에도 가고픈 마음이 없다. 기본 2025년까지 연장 계약에 2년 자동 연장 옵션을 더해 2027년까지 파리 생제르맹에 남으려고 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