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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파트2, 3일 만에 순위 '올킬'…영어·非영어·TV·영화 통합 '전세계 1위'

작성일: 2023.03.15 10:0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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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글로리. 제공ㅣ넷플릭스
▲ 더 글로리.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더 글로리' 파트2가 완벽한 엔딩만큼 아름다운 신드롬을 쏘아 올렸다.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파트2 공개 3일 만에 전 세계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신드롬을 예고한다. 

15일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인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파트2 공개 후 단 3일 만에 1억 2446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단숨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 뿐만 아니라 영어와 비영어, TV와 영화 부문을 통틀어 전체 1위에 올라섰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23개 국가에서 1위를, 도합 79개 국가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더 글로리' 파트2의 인기를 증명하듯 “날카로운 필력, 설득력 있는 서사, 인상적인 열연으로 기대를 뛰어넘는다”(The Hindu), “1초도 놓칠 수 없는 플롯, 한순간도 눈 뗄 수 없는 장면들”(AV Club), “여전히 강력한 복수. 전 파트의 폭발적인 인기를 넘어설 것”(Ready Steady Cut)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찬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넷플릭스 TOP 10을 휩쓸며 거대한 신드롬의 막을 연 '더 글로리' 파트2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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