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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前남편 이상민 잘 됐으면 좋겠지만…내 얘기 너무 많이해"

작성일: 2023.03.17 09:5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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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영상 캡처
▲ 출처ㅣ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혜영이 '돌싱포맨'에서 전 남편 이상민이 자신을 언급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파란만장한 인생 이혜영 놀리는 못난 오빠 탁재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탁재훈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을 언급하면서 "그 중 누굴 제일 죽여버리고 싶었냐"고 물었다. 이에 이혜영은 "'돌싱포맨'을 가끔 봤다. (이상민이) 너무 잘 됐으면 좋겠지만 거기서 내 얘기를 너무 많이 한다. 그만하겠지 싶으면 또 한다"고 장난스레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를 듣고 탁재훈은 "저한테 전화해서 '내 얘기 하지마 XX'라고 욕한 적이 있지 않냐"고 물었고 이혜영은 수긍했다. 이혜영은 "열받아서 다른 프로그램에서 저도 딱 한 번 얘기했다"고 탁재훈과 설전을 벌였다. 

탁재훈이 계속 이상민의 편을 들자 이혜영은 "걔 편드는 거냐"라며 "거기랑 1년밖에 안 살았고, 여기는 11년째 살고 있는게 그 프로그램에서 얘기를 많이 하냐. 나는 지금 재혼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영과 이상민은 2004년 결혼했지만, 1년 2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1년 이혜영은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 두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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