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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사직서 이어 또 의미심장 글귀 "결국 다 변하더라"

작성일: 2023.03.16 14:3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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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태연 ⓒ곽혜미 기자
▲ 소녀시대 태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또 한번 의미심장한 글로 시선을 끌었다. 

태연은 16일 "다 변하더라. 생각이. 마음이. 사람이. 영원할 줄 알았던 모든 것들이 결국엔 다 변하더라"라는 김토끼 작가의 글을 공유했다. 

또한 15일에는 저스틴 비버의 '체인지'라는 노래를 캡처해 게재하며 '변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 출처ㅣ태연 SNS
▲ 출처ㅣ태연 SNS

이 '변화'에 대한 글은 같은 그룹의 써니가 최근 유료 팬소통 플랫폼을 통해 "세상에 영원한 건 없는게 맞다"라고 말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어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연은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이 살인과 학폭 의혹이 제기되자 자신이 다니던 방송사에 제출한 사직서에 본인의 이름을 적어 올리기도 했다. 

이에 최근 경영권 다툼이 있었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심경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한편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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