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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와이 "뮤직비디오 찍다 진짜 눈물…군대 건강히 다녀올 것"

작성일: 2023.03.17 10:3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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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차일드 와이. 제공| 더블앤
▲ 골든차일드 와이. 제공| 더블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와이가 첫 솔로곡 ‘바람이라면’을 직접 소개했다.

와이는 지난 15일 첫 싱글 '바람이라면'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귀환했다.

‘바람이라면’은 올해로 데뷔 6년 차를 맞이한 와이가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와이의 독보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애절한 감성의 이별곡이다.

데뷔 6년 만에 정식으로 솔로 싱글을 발표한 그는 “제게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한다. 오직 저 와이만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쏟았다”라고 했다.

‘바람이라면’을 “너무 그립지만 곁에 있을 거라는 마음을 담담하게 전하는 노래”라고 소개한 와이는 “가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시면 슬프지만 꿋꿋한 제 마음이 들리실 것”이라고 감상 포인트를 짚었다.

골든차일드 멤버들 없이 홀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와이는 “항상 멤버들과 여럿이서 시끌벅적하게 촬영하다가 혼자 촬영하게 되니 어색했다. 뮤직비디오 중 눈물이 고이는 장면에서 실제로 눈물을 흘려버렸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와이는 ‘바람이라면’을 끝으로 오는 20일 입대해 1년 6개월간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그는 “바람이 불 때, 그리고 골드니스 여러분께서 제 생각이 날 때마다 꼭 들어주셨으면 한다”라고 했다.

이어 “안녕 골드니스! 나 건강하게 잘 다녀올게. 너무 걱정 말고, 잘 지내고 있을 골드니스를 생각하며 다녀올게. 고맙고 사랑해”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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