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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로리안' 정이삭 감독 "윤여정, '스타워즈' 은하계로 초대하고파…최고의 배우" 

작성일: 2023.03.17 10:5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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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삭 감독. 제공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정이삭 감독. 제공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정이삭 감독이 배우 윤여정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만달로리안' 시즌 3는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포스를 다루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그로구’가 다시 만나 모든 것이 시작된 그곳, 만달로어 행성으로 향하며 펼쳐지는 원대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다.

이번 시즌의 에피소드 3편은 영화 '미나리'로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등을 수상한 정이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날 정이삭 감독은 유명 배우 페드로 파스칼과 호흡에 대해 "정말 재능있고 어마어마한 헌신을 하는 배우다. 그와 함께하는 누구나 그 시간을 고맙고 영광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딘 자린 캐릭터가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너무나 잘 드러낸다. 목소리나 여러 다른 부분 통해서 그 캐릭터 인간성을 드러내는 재능을 가진 배우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배우 중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에 대해 "한국 배우 중에선 윤여정 선생님과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함께한 배우 중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기사 나가고 윤여정 선생님이 '정이삭 감독이 언제나 100% 윤여정 선생님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다. 가능하다면 윤여정 선생님을 '스타워즈' 은하계로 초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웃음 지었다.

'만달로리안' 시즌 3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1편씩 공개되며, 지난 시즌의 모든 에피소드는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 정이삭 감독. 제공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정이삭 감독. 제공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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