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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더 젊어진다"…정유미, 28년 만에 '8뉴스' 女 단독 앵커

작성일: 2023.03.17 15:3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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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새 앵커진. 제공| SBS
▲ SBS 새 앵커진.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BS가 뉴스 프로그램 앵커진을 대폭 개편했다.

SBS는 4월 3일부터 평일, 주말의 ‘SBS 8뉴스’, ‘모닝와이드’를 비롯해 ‘뉴스브리핑’, ‘오뉴스’ 등 모든 시간대 앵커를 바꾼다고 17일 밝혔다.

SBS는 앵커 개편에 대해 “더 젊어진 이미지로 특히 여성 앵커 역할 확대에 큰 힘을 실은 게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평일 ‘8뉴스’는 김가현 아나운서가 김현우 앵커와 함께하며, 주말 ‘8뉴스’는 정유미 기자가 단독 앵커로 진행한다. 여성 앵커가 단독으로 ‘8뉴스’를 진행하는 것은 1995년 ‘뉴스 2000’ 이지현 앵커 이후 28년 만이라 눈길을 끈다.

특히 정유미 기자는 과거 주말 ‘8뉴스’ 앵커를 맡은 박현석 기자와는 부부로, 두 사람은 이번 개편으로 ‘최초의 부부 앵커’라는 타이틀도 갖게 됐다.

평일 ‘모닝와이드’는 정윤식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또한 주말 모닝와이드는 김민준 기자가

‘뉴스브리핑’은 편상욱 앵커가 맡고, ‘오뉴스’는 고희경 기자가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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