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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더 글로리', 임지연과 싱크로율 위해 코 점도 지웠다"('미우새')

작성일: 2023.03.20 09:5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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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은.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 신예은.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한 배우 신예은이 배우 임지연과 싱크로율을 위해 코 점까지 지운 노력을 밝혔다. 

신예은은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신예은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왜 이렇게 늦게 와? 보고 싶어 죽는 줄', '그래서 말인데 동은아, 고데기 열 체크 좀 해줄래?' 등 '더 글로리'에서 화제가 된 섬뜩한 연기를 선보여 환호를 자아냈다. 

그는 '더 글로리' 신드롬 이후 뜻밖의 부작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예은은 "'더 글로리'가 공개되기 전에 회사에서 이제 팔로어 수 올라갈 거라고 해주셔서 조금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웃는 모습 보고 싶지 않다', '얼굴 보고 싶지 않다'고 오히려 팔로를 끊으시더라"라고 속상해했고, 신동엽은 "그게 진짜 성공"이라고 다독였다. 

신예은을 보던 허경환 모친은 "예쁜 얼굴에 코에 점이 있다"라고 했고, 신예은은 "임지연 선배랑 맞추려고 점도 지우고 나왔다"라고 '더 글로리'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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