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해리 스타일스, 한국어+폴더 인사 "한국 안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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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친근한 한국말로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해리 스타일스는 2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러브 온 투어’ 서울 공연을 열었다.
이날 콘서트는 일찌감치 1만 5000석 전석이 매진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해리 스타일스의 첫 내한 공연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다 지난해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시작으로 재개한 ‘러브 온 투어’ 일환이다.
화려한 반짝이 의상을 입고 나온 해리 스타일스는 ‘뮤직 포 어 스시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어도어 유’, ‘킵 드라이빙’까지 연이어 열창하며 한국 관객을 열광시켰다.
“한국 안녕!”이라고 친근한 한국어로 팬들과 인사한 해리 스타일스는 “안녕하세요!”라고 다시 한 번 한국어로 인사해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해리 스타일스는 “오늘 콘서트를 열게 돼 정말 기쁘다. 오늘은 한국에서 여는 제 첫 공연이다. 따뜻하게 환영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어 “오늘 기분 다들 어떠냐. 좋아?”라고 물은 해리 스타일스는 “오늘 여러분들을 최고로 즐겁게 해주겠다. 여러분들도 함께 춤추고 노래하면서 가능한 이 공연을 최고로 즐기자”라고 부탁했다. 이어 “감사합니다!”라고 다시 한 번 한국어로 인사해 환호를 자아냈다.
해리 스타일스는 한국 관객의 뜨거운 호응에 폴더 인사, 뽀뽀 날리기 등 다양한 팬서비스로 관객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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