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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의지·열정 갖고 촬영 중"

작성일: 2023.03.22 15:3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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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안재현(왼쪽)와 백진희. 제공| KBS2
▲ KBS2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안재현(왼쪽)와 백진희. 제공| KBS2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배우 안재현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안재현은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 연출 한준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안재현은 극 중 산부인과 난임 클리닉 전문의 공태경을 연기한다. 재벌집 셋째 아들인 그는 우아한 고독사를 꿈꾸는 비혼주의자이기도 하다.

2019년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안재현은 "역할을 받고 나서 하루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곽시양 빈자리를 채우는 상황이지만) 준비하는데 타이밍 적으로 부족한 느낌은 없었다. 감독님과 스태프분들이 편안한 길을 만들어주셔서 할 수 있는 선에서 준비해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감동과 행복의 감정은 이미 지나갔고 현재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좋은 작품같이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주말 오후 8시를 어떻게 하면 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의지와 열정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화연은 이날 아들 역할을 맡은 안재현을 향해 "현장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칭찬했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와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25일 오후 8시 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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