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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이유진 "왕빛나와 15살 차이? 걱정 NO…실제로도 직진남"[인터뷰①]

작성일: 2023.03.22 16:0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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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프로필. 제공|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이유진 프로필. 제공|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첫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를 마무리한 이유진(31)이 연상연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상대 배우 왕빛나와 호흡에 대해 밝혔다. 

KBS2 주말극 '삼남매가 용감하게' 종영 후 22일 진행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유진은 "촬영 기간이 다른 작품들보다 확실히 길어서 아쉬움이 더 큰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삼남매가 용감하게' 촬영을 하는 게 너무 일상이 돼서 원래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였다. 8개월간 작품이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에 온전히 작품에만 시간 할애를 했다"라며 "다시 내 삶으로 돌아가려고 집중하고 있다. 원래 휴식이나 여행에 관심이 없었는데 바다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이유진은 왕빛나와 극 중 15살, 실제로는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왕빛나가 훨씬 선배고 경력도 많아서  오히려 편했다"라고 의외의 소감을 내놨다. 

그는 "배울 게 많았다. 그리고 도시적인 이미지와 달리 선배가 순수하고 잘 웃으셔서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나이에 대해 크게 생각을 안 하고 연기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유진은 실제로는 연상과 연애해 본 경험이 없다며  "현실적으로 나이가 너무 차이 나면 고민이 되긴 할 것 같지만, 나이를 알기 전에 사랑에 빠졌다면 같이 고민을 해볼 것 같다. 건우만큼은 직진남은 아니지만, 사랑에 솔직한 편"이라고 답했다. 

그는 마지막 회에서는 첫 아빠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에 "아기의 얼굴을 확인하고 끝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육아를 하거나 그런 장면이 더 없는 게 아쉬웠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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