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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감독 "따뜻하지만 식상하지 않은 이야기"

작성일: 2023.03.23 14:2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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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이야 옥이야' 포스터. 제공ㅣKBS
▲ '금이야 옥이야' 포스터.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최지영 감독이 '금이야 옥이야' 연출을 하면서 가장 신경쓴 부분에 대해 말했다. 

최지영 감독은 23일 오후 진행된 KBS1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따뜻하면서도 식상하지 않고 새로운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최지영 감독은 "'국가대표 와이프'가 끝난지 얼마 안되서 다시 찾아뵙게 돼 영광이다. 여기 계신 배우들과 스태프 분들이 땀을 흘려 만든 드라마이니까 애정어린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금이야 옥이야'는 재밌는 드라마다. KBS1 드라마는 늘 '국민 여러분에게 즐거운 오락 쉴 수 있고, 따뜻함을 줄 수 있는 것'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이걸 따라가면서도 식상하지 않고 새로운 이야기를 꺼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신선하고 나름 참신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하는데 시청자 여러분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웃음을 주고, 큰 가족을 이루는 드라마를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 감독은 "꿈을 꿨는데 큰 비으로 이사가는 꿈이었다. 해몽을 찾아봤더니 엄청난 성공을 이룬다는 뜻이었다. 이건 뭔가 좋은 상징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서준영)과 입양아 옥미래(윤다영)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찡한 이야기다.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KBS1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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