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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꿈 꿨던 체조경기장 공연에 울컥…멤버들과 고생한 거 생각나"

작성일: 2023.03.26 17:1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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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제공ㅣ빅히트뮤직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제공ㅣ빅히트뮤직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전날 콘서트에서 흘린 눈물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월드투어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액트: 스위트 미라지' 기자간담회에서 "꿈 꿨던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게 돼 울컥했다"고 말했다. 

전날 공연에서 눈물을 흘렸던 연준은 "어제 제가 흘린 눈물의 의미는 연습생 때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무대를 봤었다. 멤버들이 고생했던 것들이 생각났다고, 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하는 것을 항상 꿈 꿨는데 마침내 이룬 것 같아서 울컥했다"고 밝혔다. 

이어 범규도 "체조경기장을 다섯 멤버들이 함께 채우고 그 공간에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하고 있다는 것 조차 감격스러웠다"고 덧붙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두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인 서울 공연을 마친 후 오는 4월 1일 싱가포르, 4~5일 타이베이, 14~15일 일본 오사카, 18~19일 사이타마, 25~26일 가나가와, 29~30일 아이치, 5월 6일 미국 샬럿, 9~10일 벨몬트 파크, 16일 워싱턴 D.C., 19~20일 덜루스, 23~24일 샌안토니오, 27~28일 로스앤젤레스 등 13개 도시에서 총 23회 공연을 열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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