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하루토 "데뷔 두 번째 도전 간절해,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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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루토가 데뷔를 향한 간절한 염원을 드러냈다.
하루토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 생존자 신고식에서 “두 번째 도전인 만큼 간절하고,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라고 절박한 심경을 고백했다.
하루토는 SBS 오디션 ‘라우드’에 이어 ‘보이즈 플래닛’으로 보이그룹 데뷔를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그는 “이번 ‘보이즈 플래닛’은 두 번째 도전인 만큼 간절하고,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보이즈 플래닛’에서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행복함을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해서 정말 큰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할 수 있고, 좋은 연습생 분들과 같이 생활해서 정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 제가 느끼는 행복함을 스타 크리에이터 님들께도 전달 드리고 싶고, 제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 저의 행복감을 온몸으로 표현해 보겠다”라고 귀여운 포즈를 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놀라운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하루토는 “K팝 매력에 빠져 버렸다. 가사의 뜻을 잘 알고 싶은 이유로 한국어 독학을 시작했다. 한국어 여러 곡을 들은 게 빨리 어휘력이 는 것 같다. 한국에 오고 나서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음식 한국 문화가 너무너무 좋아서 더욱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한국 책을 많이 읽고 있고 한국 드라마도 많이 보고 있다. 무엇이든지 좋아하면 실력이 금방 늘듯이 저는 한국을 정말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국어도 유창하게 할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앞으로도 한국어 열심히 공부하겠다”라고 남다른 한국 사랑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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