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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삭, 진수영과 4월 6일 '네버랜드' 공개…'훈남 뮤지션'의 협업

작성일: 2023.03.31 17: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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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이삭과 진수영의 '네버랜드' 티저. 제공| 아카이브아침
▲ 홍이삭과 진수영의 '네버랜드' 티저. 제공| 아카이브아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홍이삭이 재즈 피아니스트 진수영과 협업한다.

아카이브아침은 홍이삭이 4월 6일 진수영과 함께한 신곡 ‘네버랜드’를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곡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에서 홍이삭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우유로, 진수영은 독하지만 매력적인 위스키로 표현돼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시크한 분위기는 ‘훈남 뮤지션’들의 컬래버레이션 성사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홍이삭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있을게’ 이후 약 7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네버랜드’는 사랑을 찾으며 행복을 상상하는 소년과 정말 꿈꾸는 그 세상에 닿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노래로, 감미롭고 섬세한 홍이삭의 보컬과 세련된 진수영의 연주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홍이삭은 2013년 제2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자작곡 ‘봄아’로 동상을 받으며 데뷔했고, 2019년 JTBC ‘슈퍼밴드’ 출연, 음악 영화 ‘다시만난 날들’ 주연 및 음악 감독, ‘나의 해방일지’ OST ‘알 것도 같아’ 등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진수영은 2012년 ‘오리지널 인텐션’으로 데뷔한 작곡가 겸 재즈 피아니스트로, 미국 최대 음악저작권 관리 단체 ASCAP 어워드에서 ‘루이 암스트롱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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