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코파 2016] '2패' 우루과이, 멕시코에 달린 대회 운명

작성일: 2016.06.10 10:2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허벅지 부상으로 뛰지 못한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코파 아메리카 15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국 타이틀을 갖고 있는 우루과이가 이변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우루과이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베네수엘라와 경기에서 0-1로 졌다. 2패 골득실 -3이 된 우루과이의 자력 8강 진출은 불가능해졌다.

베네수엘라가 8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우루과이가 남아 있는 8강 한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남은 자메이카와 경기에서 대량 득점을 올리며 이겨야 한다. 그리고 멕시코가 남은 자메이카, 베네수엘라와 경기에서 모두 져야 한다. 그러면 우루과이와 멕시코, 자메이카가 모두 1승 2패 가 되고 골득실로 남은 한 자리를 결정한다. 

그러나 지난 6일 멕시코가 우루과이를 3-1로 잡은 경기력을 봤을 때 멕시코의 2패는 사실상 힘들어 보인다. 우루과이가 녹아웃 스테이지에 오르지 못하는 일은 1997년 볼리비아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이후 일곱 대회 만에 발생하는 것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