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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재계약 논의 아직…업텐션·엑스원 멤버들 여전히 서로 응원”

작성일: 2023.04.03 15:51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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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석. 제공|티오피미디어
▲ 김우석. 제공|티오피미디어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업텐션 출신 가수 김우석이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 재계약 관련해 "아직 별다른 논의를 하지 않았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김우석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블랭크 페이지’(Blank Page)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달 업텐션 멤버 쿤, 고결, 비토, 선율, 규진, 환희, 이진혁 등이 전속계약이 만료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를 떠났다. 반면 김우석은 과거 활동을 중단했던 바 있어,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다.

김우석은 향후 재계약 여부 관련 “업텐션 친구들과 달리 저는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면서 “아직 (재계약 관련) 얘기가 크게 오가지 않았고, ‘이번 활동에 집중하자’고 회사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과거 함께 활동했던 업텐션, 엑스원 멤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우석은 “업텐션, 엑스원 친구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컴백을 앞두고도 ‘티저 잘 봤다’라며 소소하게 이야기 나눴다. 가끔씩 얼굴 보고 술도 한잔씩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우석은 이날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블랭크 페이지’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던’(Dawn)을 비롯해 '인트로: 블랭크 페이지’(Intro: Blank Page), ‘러브 앤 헤이트’(Love and Hate), '헤븐, 아 유 데어’(Heaven, Are you there), '슬립’(Slip), '그리워하면'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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