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전화공포증 고백 "엄마도 불편…아무하고도 전화 못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전화공포증을 고백했다.
아이유는 3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을 통해 공개된 ‘아이유의 팔레트’ 유인나 편을 통해 “제가 통화하는 걸 굉장히 힘들어한다”라고 밝혔다.
아이유, 유인나는 텔레파시 게임을 진행하기 전 ‘아이유인나가 가장 길게 통화한 시간은’이라는 예문을 받아들었다. 아이유는 “몇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냐”라고 물었고, 유인나는 “3분!”이라고 외쳤다.
유인나의 답에 아이유는 “제가 통화하는 걸 굉장히 힘들어한다. 인나 씨는 사실 통화하는 걸 편해하지 않나”라고 했고, 유인나는 “저와 다른 수준으로 통화하는 걸 못 한다”라고 했다.
이어 아이유는 “저는 가만히 앉아서 통화를 못 한다. 엄마랑 통화를 하더라도 전화가 오면 조금 불편해진다. 유일하게 안 불편한 건 매니저 오빠. 워낙 일 얘기를 할 게 많으니까 그런 것 같다. 저는 사실 아무하고도 통화를 못 한다”라고 고백했고, 유인나는 장난스럽게 “아무도 전화하지 마세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제가 만약 인나 씨한테 무슨 진짜 급한 일이 있어서 전화하면 ‘무슨 일이야’ 라고 받는다. ‘어’라고 편하게 받는 게 한번도 없었다”라고 자신의 전화공포증 때문에 생긴 유인나의 웃지 못할 리액션을 소개했고, 유인나는 “한동안 초성으로만 대화를 한 게 있었다. 다 알아듣는다. 너무 신기하다. 답이 초성으로만 온다. 그렇게 며칠 내내 대화를 한 적도 있고 서로에게 놀랐다”라고 아이유와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저는 인나 씨랑 노는 모든 과정이 단순히 스트레스 풀고 재밌어서 논다기보다는, 물론 재미도 있지만 보탬이 되고 공부가 된다”라고 유인나를 향한 애정을 자랑했고, 유인나는 “가끔 그런 생각 들지 않냐, 우리의 대화는 치매 예방이 된다”라고 맞장구쳤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제이세라, KBS2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23일 공개…하석진·안희연 애틋한 감성에 '착붙'
2026-08-20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그분 관련내용 안 올려" 홍민기 前여친, 돌연 폭로전 종료 선언
2026-08-20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