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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결혼’ 심형탁, 日 예비신부는 18세 연하 ”번역기로 소통”

작성일: 2023.04.04 10:23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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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형탁과 일본인 예비신부. 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 심형탁과 일본인 예비신부. 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배우 심형탁이 일본인 예비 신부를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심형탁과 4년간 열애를 이어온 예비 신부는 무려 18살 연하였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말미에는 결혼을 앞둔 심형탁의 출연을 알리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 영상에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한 심형탁의 예비신부는 서툰 한국말로 “저는 일본 사람이다. 심형탁씨가 고등학교 3학년생일 때 태어났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를 본 ‘조선의 사랑꾼’ 출연진은 “18살 차이라고?”라고 입을 모으며 화들짝 놀랐다. 심형탁은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45세다. 예비 신부는 그보다 18세 어린 20대다.

심형탁은 제작진에게 예비신부를 소개하면서 “거짓말 안하고 진짜 예쁘다”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소통은 어떻게 해왔냐는 물음에는 “번역기를 보여주면서 얘기했다”고 답했다. 

이후 심형탁과 예비신부가 언어의 장벽 탓에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담기며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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