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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유은성 뇌암 판정, 3개월이 지옥 같았다" 눈물('동상이몽2')

작성일: 2023.04.04 10:5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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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화, 유은성 부부. 제공|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 김정화, 유은성 부부. 제공|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정화가 남편 유은성의 뇌암 판정 후 “지옥 같았다”라고 눈물을 터뜨린다.

김정화, 유은성 부부는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예고편을 통해 첫 등장을 알렸다.

유은성은 “결혼하고 욕을 많이 먹었다. 도둑놈, 심지어 ‘미녀와 야수’라더라”라고 털어놓고, 김정화는 “3개월 만에 자신의 마음을 열게 한 유은성의 박력 넘치는 직진 매력을 공개했다.

이어 김정화는 “저도 나중에는 이 사람 아니면 안 되겠다고 마음이 바뀌더라”라고 했고, 유은성은 “부끄럽다”라며 웃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갑작스럽게 다가온 시련에 대해 털어놓는 김정화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정화는 “남편을 만나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뤘고, 예쁜 아이들도 있고. 근데 또 이런 일을 만나고 나니까 그때처럼 모든 게 무너지는 것 같고, 내 모든 것이 사라질 것 같다. 3개월의 시간이 지옥 같았다”라며 눈물을 쏟아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김정화는 지난 2월 남편 유은성이 뇌암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행히 수술까지는 필요 없는 상황이라고 현재 상태를 알려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김정화 부부의 사연은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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