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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10' 테이‧이석훈, 추억의 싸이월드 BGM 소환

작성일: 2023.04.06 10:3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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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월드 BGM 소환 콘셉트로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 10' 장면들. 방송화면 캡처
▲ 싸이월드 BGM 소환 콘셉트로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 10' 장면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10'(이하 너목보10)이 추억을 소환한 Y2K 포텐 편으로 방송됐다. 과거 싸이월드 시절의 BGM을 소환하는 콘셉트다. 그 시절 싸이월드의 BGM 플레이리스트들과 미니홈피 이야기로 패널들과 관객들에게 재미를 더했다.

‘싸이감성’을 담아 테이, 이석훈과 함께 ‘그 때, 그 시절 추억 BGM 플레이리스트’를 예고했던 ’너목보10’은 MC 김종국, 유세윤, 이특과 싸이월드 감성의 대표 글귀 “나는 가끔 눈물을흘린다”, “너목보 좋아하지말라구,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등을 따라하며 패널들과 함께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추억 보따리를 이야기하며 문을 열었다.

패널로 출연한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과 사랑을 키운 미니홈피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 패널들마다 다이어리, 도토리로 구매한 BGM등의 이야기를 나눴다. 여기에 싸이월드를 모르는 2003, 2004년생 이펙스 금동현, 백승의 모습도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방송에선 MC 이특과 유세윤은 실제 싸이월드에 복원된 예전에 직접 작성한 다이어리와 사진들이 함께 나와 시청자들에게 ‘그 시절의 흑역사’가 공개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추억 소환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메인 게스트는 그 시절 싸이월드의 BGM의 대표곡을 가진 '도토리 도둑' 테이, 이석훈이 게스트로 나와 그 때의 감성들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6인의 미스터리싱어 모두 싸이월드의 BGM으로 유명했던 SG워너비 '타임리스', 테이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장나라 '스위트 드림' 등을 부르며 음치와 실력자를 가렸다.

싸이월드는 지난해 사진과 다이어리를 복원해 이용자들에게 추억을 되돌려줬다. 나아가 SNS로의 활용을 넘어서 싸이월드의 재화인 '도토리' 활용 가치를 높이고,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이용자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형성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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