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CGV에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CGV가 세계 3대 교향악단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를 오는 19일부터 6월 17일까지 상영한다고 6일 밝혔다.
CGV는 문화예술 비즈니스 전문기업 케빈앤컴퍼니와 협업해 기간 별로 네 가지 타이틀로 구성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을 거점으로 하는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들의 연주를 선보이는 정기 연주회는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예매 경쟁이 펼쳐진다.
먼저, 4월 19일부터 29일까지 인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와 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노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두 거장의 가장 대표적인 레퍼토리인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과 브루크너의 교향곡 4번 ‘로맨틱’을 감상할 수 있다.
5월 3일부터 13일까지는 안드리스 넬슨스의 말러 교향곡 7번을 명료한 지휘로 즐길 수 있다. 안드리스 넬슨스는 미국과 유럽을 대표하는 지휘자로 보스턴 심포니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의 음악 감독을 역임했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상임을 맡고 있는 독일 대표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의 지휘는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과 관현악법의 대가 슈트라우스의 마지막 교향시 ‘알프스 교향곡’을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는 틸레만의 지휘로 즐겨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6월 7일부터 17일까지 세계 최고령 지휘자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의 협연을 선보인다. 베토벤, 멘델스존의 곡과 더불어 세계 3대 협주곡으로 손꼽히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와 다른 공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닐센의 교향곡 5번을 두 아티스트의 환상적인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CGV에서 상영하는 ‘빈 필하모닉 정기연주회’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송파, 청담씨네시티, 여의도, 대학로, 영등포, 오리, 일산, 광교, 대전, 센텀시티, 대구, 광주터미널 등 13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매 및 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 이정국 ICECON사업팀장은 “세계 3대 교향악단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극장의 큰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공연장에 있는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함께 즐기는(Interactive), 개성있고(Colorful), 흥미로운(Exciting) 콘텐츠 ICECON을 통해 영화 외에도 콘서트, 뮤지컬, 오페라, 게임 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CGV는 런던의 세계적 음악 축제 ‘BBC 프롬스’, 이탈리아 최고의 야외 음악회 ‘밀라노 두오모 콘서트’ 등을 상영해 클래식 음악팬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추천 콘텐츠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그분 관련내용 안 올려" 홍민기 前여친, 돌연 폭로전 종료 선언
2026-08-20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무혐의…"증거 불충분"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