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팀, 에스토릴 오픈 8강 진출…후르카츠는 16강에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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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도미니크 팀(29, 오스트리아, 세계 랭킹 11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에스토릴 오픈 8강에 진출했다.
팀은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에스토릴에서 열린 ATP 투어 250시리즈 밀레니엄 에스토릴 오픈 단식 2회전(16강)에서 벤 쉘튼(20, 미국, 세계 랭킹 39위)을 2-0(6-2 6-2)으로 완파했다.
2020년 US오픈 우승자인 팀은 프랑스오픈에서 2번 준우승(2018, 2019)했고 호주오픈에서는 한 번(2020년) 준우승했다. 2021년 하반기 손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난 그는 작년 7월 EFG 스위스 오픈에서 4강까지 올랐다. 이어 열린 스페인 히혼 오픈과 벨기에 유로피언 오픈에서도 준결승에 진출하며 부활을 노렸다.
그러나 올해 호주오픈에서는 1회전에서 조기 탈락했다. 그동안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강했던 팀은 이번 에스토릴 오픈에서 순항하고 있다.
팀은 준준결승에서 캉탱 알리스(26, 프랑스, 세계 랭킹 80위)와 맞대결한다.
이번 대회 2번 시드인 후베르트 후르카츠(26, 폴란드, 세계 랭킹 12위)는 16강전에서 베르나베 사파타 미랄레스(26, 스페인, 세계 랭킹 43위)에게 1-2(7-6<9-7> 4-6 2-6)로 역전패했다.
후르카츠를 잡은 미랄레스는 미오미르 케크마노비치(24, 세르비아, 세계 랭킹 40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한편 TV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츠 OTT 서비스인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ATP 투어 에스토릴 오픈과 US 클레이코트 챔피언십 주요 경기를 위성 생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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