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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로맨스' 이선균 "대본 처음 보고 정말 요상했다, 특이한 신의 연속"

작성일: 2023.04.10 16:1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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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링 로맨스' 스틸.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 '킬링 로맨스' 스틸.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선균이 '킬링 로맨스'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느낀 소감을 밝혔다.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 언론시사회가 10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원석 감독과 배우 이선균, 이하늬가 참석했다.

이날 이선균은 "대본을 처음 볼 때 정말 요상했다. '이건 뭘까' 했다"며 "일반적이지 않은 구성과 특이한 신들의 연속으로 재밌게 봤다. 감독님 전작도 너무 재밌게 봤기 때문에 이 대본에 감독님 연출 더해지면 굉장한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하늬는 "저도 대본 처음 볼 때 '하하하' 현웃이 터졌다. 이게 실사로 영화로 세상에 나오면 어떨까 궁금한 마음이 굉장히 컸다. 그런 마음으로 첫 시작을 했다"고 밝혔다.

'킬링 로맨스' 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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