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심쿵'했던 플러팅 고백 "좋아하는 향으로 은근하게 대시"('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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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모델 겸 배우 주우재가 자신이 좋아하던 향으로 플러팅(유혹) 당한 경험을 고백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홍김동전'은 '스타골든벨' 오마주 특집인 '동전 골든벨' 2탄으로 꾸며진다. 학창 시절로 돌아간 멤버들은 서울, 부산, 창원 등 각지에서 직접 찾아온 모교 후배들과 한 팀이 되어 문제를 푼다.
그런 가운데 주우재가 자신이 좋아하는 향으로 플러팅 당한 경험을 밝혀 시선이 집중된다. '홍김동전' 멤버들과 모교 후배들이 연애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주우재는 "은근하게 플러팅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해 모두의 두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주우재는 "내가 당했던 플러팅"이라면서 "상대가 어느 날 좋아하는 향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더라. 그런데 다음 만남에서 상대에게 내가 좋아하는 향이 났다"며 심장을 쿵쾅이게 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
이어 "여기서 포인트는 무심하듯 시크하게 물어보는 것"이라며 깨알 스킬까지 공개한다. 말 대신 향기 시그널 고백으로 주우재를 심쿵하게 만든 플러팅녀는 누구였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더불어 주우재는 연애 플러팅 필살기를 묻는 말에 대해 "가장 담백한 게 베스트"라고 밝히고, '홍김동전'의 유일무이한 얼굴부심처럼 자칭 연애 고수다운 면모를 선보여 멤버들의 따가운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우재의 향수 플러팅 뿐만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박한 고백 방법이 공개된다고 해 귀추가 주목된다. MZ세대의 에어드롭 고백부터 X세대 추억의 고백까지, 각양각색의 플러팅에 출연진 모두가 학구열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KBS2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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