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황혜영, 성형+남편 반말 지적에 "옳고 아니고 왜 네가 판단? 어이없어" 일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투투' 출신 가수 겸 쇼핑몰 대표 황혜영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황혜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몇 번을 썼다 지웠다. 이번 한 번만 더 넘어가자를 요근래만해도 수도 없이 했다. 잘 지내고 있는 분들이 훨씬 많으신데 괜히 같이 언짢아질까 봐 수십번 참고 넘어갔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평소 적어도 세 번은 참아주는 인간형인데 참아주는 걸 모르고 계속 선 넘는다. 이쯤에선 나도 할 말은 해야겠다"라며 "연예인 생활한지 28년, 쇼핑몰 한 지 16년, 인스타한 지 10년이다. 별의별 악플, 댓글, 비아냥거림, 구머에 굳은살 배길만큼 배긴 내공이지만 그래도 매번 예의 없는 댓글들 메시지들 오지랖이랍시고 포장하며 무례하게 선 넘는 인간들 그냥 참아주고 감내하는 한 없이 순한 인간은 못 된다"라며 일침을 날렸다.
이어 "성형 그만해라 보기 싫다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이나 마치 걱정하는 것처럼 예전엔 예뻤는데 늙었네 왜 그렇게 성형을 했나. 애들 입히는 옷, 외모, 학교, 심지어 남편한테 반말하지 마라 이 대목은 어이가 없다 못해 솔직히 좀 웃기다"라고 꼬집었다.
황혜영은 성형 악플에 대해서는 "성형외과 피부과 시간 없고 무서워서 예약했다 취소하기를 몇 번째다. 성형을 했다한들 그게 옳고 아니고를 왜 니가 판단하냐"라고 지적했다. 이어 "남편한테 반말을 하든 존대를 하든 내 남편이다. 부부 사이 호칭 우리 부부가 알아서 한다"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여기까지 읽었을 때 찔리는 사람들. 니 얘기 맞다. 그러니까 보기 싫으면 알아서 언팔하시고 그냥 지나가라. 더 이상은 안 참는다"라고 경고했다.
해당 글에 장영란은 "언니 힘내라" 가수 김송은 "내로남불"이라는 댓글을 달아 응원하기도 했다. 그러자 황혜영은 13일 "밤새 애는 열이 펄펄 나 속상한 와중 새로이 달린 악플에 참았던 게 터진 것 같다. 밤새 같이 화내주시고 나와 같은 맘으로 주신 응원과 위로 댓글들 감사드린다"라는 글을 올리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황혜영은 1994년부터 1996년까지 투투로 활동했다. 2011년 남편 김경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추천 콘텐츠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공유, 반려묘 떠나 보내고 먹먹 심경..."꼭 다시 만나"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