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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파이널만 남았다…톱6 진출 팀 "우승 향해 달려가겠다"[종합]

작성일: 2023.04.18 15:5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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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크타임' 톱6 진출 팀. 제공ㅣJTBC
▲ '피크타임' 톱6 진출 팀.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피크타임' 톱6 팀들이 생방송 파이널 무대만을 남겨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 톱6 팀 7시, 팀 8시, 팀 11시, 팀 13시, 팀 20시, 팀 24시는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JT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피크타임' 파이널 라운드 진출 톱6 간담회에서 "우승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무대가 절실한 현역 아이돌부터 경력단절 아이돌, 해체돌까지 많은 아이돌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증명할 무대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들의 무대는 간절함이 빛나 더욱 감동을 안겼다. 

지난 12일 방송된 10회에서는 파이널 라운드 생방송에 오르는 톱6가 확정됐다. 톱6로는 팀 7시, 팀 8시, 팀 11시, 팀 13시, 팀 20시, 팀 24시가 선정됐다. 

▲ '피크타임' 팀 7시. 제공ㅣJTBC
▲ '피크타임' 팀 7시. 제공ㅣJTBC

먼저 팀 7시는 무대를 향한 열정으로 도전한 활동 중지 섹션으로 1차 합탈식 탈락위기에서 '글로벌 픽'으로 극적 생존을 했으며, 2차 합탈식에서 최종 2위로 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팀 7시 희재는 "톱 6에 들어서 감격스럽고 영광"이라며 " 많은 팬분들의 노력과 사랑으로 올라올 수 있었던 만큼 사랑에 보답하겠다. 파이널 무대에 걸맞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희재는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하는 콘서트에 대해 "콘서트라는 것 자체가 처음이기 때문에 신나고 들떠 있다. 실패 경쟁 탈락이 없기 때문에 톱6 모두가 무대를 오롯이 즐기면서 저희의 넘치는 모습과 에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톱6 친구들의 모습도 굉장히 기대가 된다. 긴장보다는 굉장히 행복한 기분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레는 마음을 밝혔다. 

그는 파이널 무대에 대해 " 저희의 웃는 모습과 무대 위를 즐기는 모습들을 새롭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댄스 꿈나무에 이어 랩에도 도전했다. 저희 안에 있는 랩 꿈나무의 모습들을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 '피크타임' 팀 8시. 제공ㅣJTBC
▲ '피크타임' 팀 8시. 제공ㅣJTBC

팀 8시는 코로나19 데뷔 동기인 부스터 섹션인 올라운더 팀으로 1차 합탈식 5위, 2차 합탈식 3위에 올랐다. 

팀 8시의 D1은 " 우승을 목표로 삼은 게 아니라 무대를 잘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감사하다. 파이널 무대라서 특별하게 준비했다기보다는 항상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룬은 파이널 무대에 대해 "방청객들이 있는 무대다. 방청객분들께서 입이 안 다물어지는 무대를 준비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 

▲ '피크타임' 팀 11시. 제공ㅣJTBC
▲ '피크타임' 팀 11시. 제공ㅣJTBC

공식 '알바돌'에서 글로벌 투표 최상위 절대강자로 맹활약을 펼친 팀 11시는 탄탄한 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1차 합탈식 2위, 2차 합탈식 1위를 차지했다. 

팀 11시 혜성은 "생방송을 준비하면서 간절함이 항상 1등이었던 것 같다. 무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1순위로 생각하고 무대를 준비했다. 직접 와주시는 분들에게 보답을 하고 싶다. 투표와 응원 많이 부탁드린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혜성은 '피크타임'에 출연한 뒤 "새롭게 집을 되찾은 것 같다"며 "우승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태환은 "멤버들이 지금은 모두 일을 그만 둔 상태"라며 "제가 팬카페를 아직 운영하고 있는데 하루에 등업신청이 100여 명 이상이 온다. 처음에 저희가 '피크타임'을 시작할 때는 팬카페에 2000여 명이 계셨는데 현재는 5000 명이 넘게 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저희 11시를 사랑해 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인기를 실감했다. 

▲ '피크타임' 팀 13시. 제공ㅣJTBC
▲ '피크타임' 팀 13시. 제공ㅣJTBC

세 번의 서바이벌 도전과 세 번의 데뷔 등 멤버 대다수가 서바이벌 경력자로 구성된 팀 13시는 넘치는 끼와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1차 합탈식 1위, 2차 합탈식 5위를 차지하며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제이민은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투표를 많이 해주셔서 올라온 것 같다. 저희를 응원해주신 마음에 보답하고자 준비했다. 자신있으니까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또한 제이민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콘서트에 대해 "한국에서 하는 콘서트가 처음이라서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파이널이 당장 내일이라서 디테일한 부분은 준비를 못 하고 있지만 다이어트나 외모관리 등을 하면서 팬분들을 예쁜 모습으로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피크타임' 팀 20시. 제공ㅣJTBC
▲ '피크타임' 팀 20시. 제공ㅣJTBC

30여 개국 다양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했지만 국내 인지도는 거의 없었던 활동중지 섹션의 팀 20시는 소인원임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보컬로 매 라운드 호평을 받았다. 1차 합탈식 4위, 2차 합탈식 6위로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팀 20시 빛새온은 "저희 일상에서 20시가 딱히 의미없는 시간이었다면 피크타임을 한 이후에는 주변에서도 저희를 20시라고 불러주셔서 저희 팀 명이 20시가 된 것 처럼 익숙해졌다. 앞으로도 20시가 된다면 피크타임과 저희를 사랑해 주셨던 팬분들이 생각날 것 같다"고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파이널 무대에 대해 "지금까지 20시가 한번도 보여드린 적 없는 콘셉추얼한 무대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 '피크타임' 팀 24시. 제공ㅣJTBC
▲ '피크타임' 팀 24시. 제공ㅣJTBC

마지막으로 팀 24시는 다른 팀과는 다르게 서바이벌 라운드에 개인으로 출전한 뒤 심사위원단 픽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팀이다. 개개인의 매력이 가장 큰 무기인 경력자들이 함께 모여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문종업의 활약으로 1차 합탈식 6위, 2차 합탈식 4위로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으며, 특히 문종엽이 개인 득표 순위 최종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팀 24시 문종업은 "처음에는 부담감과 간절한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파이널 무대에서는 그런 부담감보다는 같이 즐겨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게 무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희도는 팀 24시의 향후 활동에 대해 "프로젝트 팀으로 만나서 함께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저희끼리 사이가 좋고 많은 팬분들이 응워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덕분에 저희끼리 함께 해서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다. 또 받은 사랑을 팬 여러분들께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마음만은 앞으로도 함께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최종 우승팀이 가려질 '피크타임' 파이널 라운드는 19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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