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죽는 네이마르, 아빠 된다…여자친구 배에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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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여자친구와 사이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
네이마르의 여자친구 브루나 비안카르디는 소셜 네트워크(SNS)를 통해 "우리는 너와의 삶을 꿈꾸고, 너가 태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네가 우리의 사랑을 완성하는 의미인 걸 알고, 앞으로 우리의 날을 더 행복하게 만들거야"라고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네이마르가 여자친구의 배에 입맞춤을 하는가 하면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이 커플은 "너는 이미 너를 사랑하는 형제, 조부모, 삼촌, 숙모와 함께 아름다운 가족을 이룰거야. 빨리 와, 우리 아이. 우리는 너를 기다리기 힘들어"라고 부모가 되는 것에 얼마나 흥분했는지 잘 보여줬다.
네이마르와 비안카르디 사이에서는 첫 번째 아이다. 2년가량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로써 네이마르는 2011년 얻은 첫째에 이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네이마르의 임신 소식에 브라질 대표팀 동료인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 리오넬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소 등 유명 인사들이 축하 댓글을 달며 함께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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