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이강인은 승리의 설계자"…라리가도 반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창만 기자] 이강인의 맹활약에 프리메라리가와 마요르카 구단이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24일 홈구장인 비시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헤타페와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트렸습니다.
마요르카가 0-1로 끌려가던 후반 11분 '값진 동점골'을 넣으면서 역전승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마누 모를라네스의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쳐내자 이강인이 달려가 밀어 넣으면서 1-1을 만들었습니다.
기세가 오른 마요르카는 8분 뒤 안토니오 라이요가 '역전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그리고 후반 막판 이강인이 '쐐기'를 박았습니다. 헤타페 선수들이 공격을 위해 마요르카 진영에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공은 이강인에게 향했고, 공을 잡은 이강인이 '상대 문전'까지 내달렸습니다.
'70M 가량' 질주한 이강인을 헤타페 선수들은 따라잡지 못했고, 이강인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하면서 팀의 3-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날 경기 후 마요르카 구단은 SNS에 이강인을 향해 'KING'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딱 한 단어였지만 '강렬한 문구'였습니다.
프리메라리가 공식 SNS도 이강인을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하며 "승리의 설계자, 헤타페전은 이강인의 멋진 경기였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