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도 포기를 모르고 날뛰는" 세븐틴표 긍정의 '손오공'[신곡읽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포기를 모르는 그룹 세븐틴이 긍정 에너지를 뿜어내며 돌아왔다.
세븐틴은 24일 오후 6시 열 번째 미니앨범 'FML' 음원과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손오공'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열 번째 미니앨범 'FML'은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혹은 상황이 나쁘게 돌아갈 때 신세를 한탄하거나 자책하며 자신의 삶을 비관하는 '퍽 마이 라이프'의 줄임말이다.
그러나 세븐틴은 이번 신보에 좋지 않은 상황에서 끝없이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기보다는 '스스로 비관하며 좌절하는 대신 지치지 말고 함께 싸워 이겨 내자'며 건강하면서도 긍정적인 관점에서 청춘의 갈등과 방황을 이해하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제시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손오공'은 시련과 좌절을 겪으면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캐릭터인 손오공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곡이다.
'손오공'은 강렬한 느낌의 얼터너티브 클럽풍의 킥 리듬이 특징인 곡으로, 첫 시작부터 쿵쿵거리는 리듬으로 흥을 돋게 한다. 또한 곡이 진행되는 내내 세븐틴 특유의 중독성있는 가사와 리듬으로 지루할 틈 없는 작품을 완성시켰다.
"땅을 보고 계속 올랐지 정상까지 많은 시련은 보란듯이 I always Win/ 힘을 다하고 쓰러져도 포기를 모르고 날뛰는 중/ 우리는 쉬지 않아 매일"이라는 가사에는 세븐틴이 이번 신보를 통해 하고 싶은 '지치지 말고 싸워 이겨내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또한 "구름을 타고 여기저기로/ 마치 된 것 같아 손오공/ 늘어나라 하늘로 여의봉" 등의 가사를 통해 실제 서유기 속 손오공을 모티브로 곡을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지게 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퍼포먼스 강자'로 불리는 세븐틴의 군무가 돋보인다. 특히 200명이 넘는 댄서들과 함께 한 군무는 마치 200여 명이 한 몸이 된 것과 같은 완벽한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긍정과 도전의 아이콘 세븐틴이 앞으로 '손오공'처럼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