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1669억' 원하는데…아스널 "1335억, 주급 5억으로 계약 어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데클란 라이스(24)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라이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며 "아스널은 라이스의 이적료가 책정되길 두려워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은 올여름 라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입찰 경쟁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미드필더진 강화를 목표로 라이스를 노린다고 밝힌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라이스의 계약은 2024년에 만료된다. 그러나 웨스트햄이 1년 연장 계약을 요청할 수 있다. 이 매체는 "웨스트햄이 라이스에 대한 적절한 제안이 오면 떠나보낼 각오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아스널은 라이스에게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335억 원)를 지급하고,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원)로 5년 계약을 원한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이적료가 올라갈 것은 분명해 보인다.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도 헐값으로 떠나보내지 않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최소 1억 파운드(약 1669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잉글랜드 출신의 라이스는 웨스트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2014년 유스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웨스트햄에서 뛰었다.
프로 초창기 중앙수비수로 나섰을 만큼 기본 수비력이 탄탄하고 최근엔 공격에도 눈을 떴다. 경기 조율과 패스까지 리그 정상급이다.
올 시즌 총 44경기서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는 34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 중이다. 그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더 큰 무대를 밟기 위해 팀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현재 웨스트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위에 그치고 있다. 라이스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 지난 2, 3년 동안 그렇게 말해왔다"라며 이적 의사를 언급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