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바르셀로나, 메시에게 첫 영입 제안…'연봉 2500만 유로+2년 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우리는 바르셀로나에 메시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하겠다." (라포르타 회장 공식 선언)
바르셀로나가 두 팔을 걷어 붙인다. 라포르타 회장의 '총력전' 공식 발표 이후, 리오넬 메시(36, 파리 생제르맹)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메시에게 첫 번째 제안을 했다. 영입 협상 단계가 시작됐다. 바르셀로나는 연봉 2500만 유로(약 361억 원)에 2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알렸다.
바르셀로나는 최근에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 아래에서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했다. 구단 통산 27번째 리그 우승컵을 손에 쥔 후,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직접 "우리는 바르셀로나에 메시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하겠다"라고 발표했다.
카탈루냐 방송 'TV3'와 인터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에게 얼마 전 메시지를 보냈다. 우리는 오랜 시간 쌓은 친분이 있다.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사우디아라비아 팀을 존중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바르셀로나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집"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물론 넘어야 할 산은 있다. 재정적페이플레이(FFP) 규정과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설정한 샐러리캡을 지켜야 한다. 라포르타 회장도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우리는 FFP 규정을 준수하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
메시는 2021년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하려고 했지만, 재정적인 이유로 떠나야 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2+1년 계약을 체결했는데, 올해로 기본적인 계약은 끝난다. 올시즌 후반기에 파리 생제르맹과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면서 1년 연장 옵션 발동은 없을 전망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품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메시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호날두 연봉보다 훨씬 많은 돈을 제안했고 합의설까지 돌았지만, 메시 측은 "모두 가짜 뉴스다. 구두 합의도 없다"며 선을 그었다.
메시 측은 공식적으로 "시즌 종료까지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겠다"고 알렸다. 하지만 스페인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바르셀로나 생각을 알고 있고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다. 다만 바르셀로나가 적극적이지 않다면 사우디아라비아행을 결정할 수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