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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8주년' 엔플라잉, 싱글 '원스 인 어 블루문'으로 영원 약속

작성일: 2023.05.20 08:4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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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플라잉이 데뷔 8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디지털 싱글 '원스 인 어 블루문' 커버 이미지. 제공|FNC엔터테인먼트
▲ 엔플라잉이 데뷔 8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디지털 싱글 '원스 인 어 블루문' 커버 이미지. 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밴드 엔플라잉이 팬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한다.

엔플라잉은 8주년을 기념해 데뷔일인 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원스 인 어 블루문’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블루문’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원스 인 어 블루문’에는 타이틀곡 ‘블루문’과 수록곡 ‘트리’까지 2곡의 신곡이 수록된다.

이번 디지털 싱글 전곡은 리더 이승협의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엔플라잉의 진심을 전한다. 타이틀곡 ‘블루문’은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청량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살면서 몇 번 보지 못하는 환상 속의 블루문을 생각하며 만든 팬송이다. 수록곡 ‘트리’는 꿈을 향해 달려가다 지쳐버린 청춘들에게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며, 늘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엔플라잉의 디지털 싱글 ‘원스 인 어 블루문’은 데뷔 8주년을 맞이하여 흘러가는 시간을 멈춰 팬들과 함께 블루문을 영원히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냈다. 짧았던 음악이 끝나면 현실로 돌아가지만 꿈 같은 기억은 계속 남듯이, 엔플라잉은 이번 디지털 싱글을 통해 음악이 다시 시작될 그 순간을 꿈꾸며 영원을 약속한다.

엔플라잉은 각종 팬 이벤트와 공연 무대를 통해 8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지난 13일 개최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에 이어, 6월 4일 ‘2023 어썸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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