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가수 유랑단' 엄정화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무대에 오르는 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23일 오전 진행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첫 무대에 섰을 때 감회가 새로웠고, 마지막인 것처럼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댄스가수 유랑단;에 합류한 소감에 대해 "다섯 명의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것 자체가 설렜다. 또 제 예전 노래들을 부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반가움과 떨림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무대에 섰을 때 감회가 새로웠다. 정말 오랜만에 첫 무대에 올라가서 '배반의 장미'를 불렀는데 '이걸 내가 언제 불렀지'라고 생각이 들어서 떨렸다. 근데 리허설을 몇 번 하니까 금방 익숙해졌고,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완선은 "이제 시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엄정화는 "'닥터 차정숙'은 이미 1월에 촬영이 끝났다. 그래서 오롯이 유랑단 활동에 집중했다. 무대에 서는 것을 기다렸고 효리의 어떤 큰 그림이었던 것 같다. 유랑을 하면서 우정도 쌓고, 가수로서 다시 여러분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다.
이들은 전국을 유랑하며 매 무대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춰 각 멤버드르이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멤버들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히트곡들이 매회 공연 셋리스트로 구성돼 '레전드 무대의 귀환'이 될 전망이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