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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주연 논란에도 기대감 폭발…'범죄도시3' 제치고 예매율 1위

작성일: 2023.06.12 10:0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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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시. 제공ㅣ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플래시. 제공ㅣ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DC의 신작 '플래시'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플래시'는 빛보다 빠른 스피드, 차원이 다른 능력의 히어로 ‘플래시’가 자신의 과거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역행하면서 우주의 모든 시간과 차원이 붕괴되어 버린 후, 초토화된 현실과 뒤엉킨 세계를 바로잡기 위해 ‘배트맨’과 함께 전력 질주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초광속 액션블록버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플래시'는 개봉을 3일 앞둔 11일 오후 5시 30분경 '범죄도시3'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더불어 12일 오전 7시 기준 27.7%의 예매율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범죄도시3' 뿐만 아니라 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액션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큰 차이로 앞서며 올여름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감케 했다.

주연 에즈라 밀러가 불미스러운 논란에 휩싸인 바 있음에도 '플래시'를 향한 기대감이 남다른 분위기다. 시사회를 통해 먼저 '플래시'를 관람한 관객들은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웃음과 감동을 모두 갖춘 탄탄한 스토리에 대해 폭발적인 호평을 쏟아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플래시'는 14일 국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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